✨️ 베껴 써라. 명문장에 깃든 빛이 당신의 내부를 밝혀줄 것이다 ✨️📖"모든 쓰기는 시간의 유한성과 죽음과 망각에 대한 저항이다. 쓴다는 것보다 더 직접적인 자기표현은 없다. 쓴다는 것은 현재진행형의 삶을 문장으로 고착시키는 일이다. 인생이 그렇듯이 문장은 암시와 폭로로 이루어진다. 자, 종이와 연필을 준비하고 문장들을 써보자."◾️'이토록 멋진 문장이라면'이라는 책이 나온지 10년이 지나 문장을 더해 더욱 풍성해진 개정판으로 다시 나왔다. 5장으로 나뉘어 작가가 고른 각각의 문장들이 쓰여 있고 나는 또 다른 페이지에 정성껏 그 문장을 써본다. 그리고 내가 쓴 문장을 다시 읽는다. 또 마지막으로 문장의 해석을 담은 글을 읽어본다. 비로소 하나의 필사가 끝났다.이러한 쓰기를 반복하면서 책 읽기와는 조금 다른 특별한 시간을 보내면 어느새 마음은 고요해진다. 필사의 맛이란 이런 것! 직접 책을 읽으며 만나는 문장을 노트에 기록하는 일도, 필사책을 통해 문장을 만나는 일도, 둘의 공통점은 바로 쓰는 기쁨을 아는 것! 책을 읽으며 자신이 좋아하는 문장을 만나고 기록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도 분명 행복한 시간을 주는 책이 될 듯.하루의 어느 시간에 책을 읽고 쓰면서 마음에 들어오는 문장을 만나는 시간이 되길. 그리고 영혼을 울리는 명문장을 내 손으로 직접 써보는 기쁨을 누리길 📝📖"고요하게 나의 세계를 확장하는 필사의 감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