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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에도 작동 규칙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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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매번 이번엔 다르게 행동하겠다고 다짐하면서도 늘 비슷한 선택과 실수를 되풀이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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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펼지자마자 만난 문장이 마음에 들어왔다. 거절이 잘 안되는 나는 후회와 자기 비난의 감정에서 자주 허우적거리는데 그 문장이 바로 나의 이야기여서이다. 누군가에게 이런 고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면 돌아오는 건 나에 대한 채근.. 단지 공감과 위로를 받고 싶을 뿐이었는데.

이 책에는 행동을 결정짓는 40가지의 심리 코드가 있다. 인간의 마음은 결국 반복되는 패턴이 존재하므로 내 마음, 또는 타인의 마음을 들여다 볼 수 있는 패턴을 살피고 상처받는 감정의 불안함을 없앨 수 있다면 우리가 타인을 관찰하듯 나 자신도 외부의 시각으로 바라보아야 한다고 말한다.

사람의 심리와 그 마음을 읽고 내가 바라는 결과로 이끌어내기 위한 심리적 키워드를 여러가지 알 수 있었는데 내가 지금껏 생각했던 것들과 다른 이야기가 많아서 더욱 흥미롭게 읽었다. 그저 진심은 통한다던가, 논리적으로 설명해야 한다, 무작정 용기를 내라라는 것보다 오히려 그 반대적인 방법이 내가 원하는 결과를 얻어낼 수 있다는 사실이 놀라웠다.

✔️ 내 마음은 도대체 왜 그럴까?

우리가 느끼는 감정이 타인에게서 비롯되었다기 보다 얼마나 자의적인가를 설명하는 부분이 인상적이었다. 화를 내는 것도 이유를 상대에게 찾는 것이 아니라 다른 관점 즉, 나의 마음 상태에서 찾아보는 것이 더 현명하다는 것. 그래야 감정의 혼란에 빠지는 것을 막아준다. 부디 섣불리 화를 내고 후회하지 말자!

재미있는 심리 코드도 많았다. 어떤 일을 한 후 손을 씻는 행동에 대해 심리학은 사람들이 양심에 걸리기 때문에 하는 행동일 수 있다는 것, 논리나 토론으로 상대방을 설득하는 것보다 감정을 건드리편이 빠를 수도 있다는, 작은 부탁을 하고 '예스'를 먼저 얻은 후 큰 부탁을 하면 상대방은 자기 모순에 빠지지 않기 위해 부탁을 들어주게 된다는 심리 등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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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실제적으로 유용한 심리적 효과도 있었고 알고 있다면 타인과의 관계에서 좋은 효과를 얻을 방법들을 알게 되었다. 하지만 간과하지 말아야 할 것은 타인에 대한 진심과 마음이다. 그저 내게 얻을 이익을 바라고 하는 경우라면 언젠가는 드러날테고 관계는 이어지지 않을 것이다.


40 가지의 심리 코드는 내가 생각했던 것과 달랐다. 심리 효과를 알수록 마음을 움직이기 더 쉬워진다는데 이런 심리 효과를 자신에게도 적용해보면 어떨지. 내 마음은 어떻게 움직이는지도 살펴보는 것.

막상 무언가 도전을 하려면 눈에 보이는 거 말고 그 이상을 상상하면서 용기를 잃곤 하는데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해야 할 일이 있다면 그냥 해보자. 다르게 말하면 미리 겁먹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다. 사람들이 생각보다 남에게 관심 없고 또 그들이 더 많이 알고 있지는 않다는 것. 시작하면 하게 되어 있고 포기하지 않으면 뭐라도 되어 있다. 유능이 아니면 어떠랴. 즐기면 되지 히히.

타인 그리고 오히려, 나의 심리 코드를 알아보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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