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이 시간 속에 사라져
멍돌 지음 / 내로라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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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한영 번역으로 읽을 수 있어서 새로운 느낌! 나무젓가락으로 한 캘리그라피와 함께 멍돌 시인의 시를 천천히 느껴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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