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이 말을 입에 달고 산다. 그런데 이 열심히‘라는 말에는싫은 걸 참고 해낸다는 뜻이 내포되어 있다. 즐겁지가 않다.

그래서 열심히 살면 힘들다. 그건 견디는 삶이니까.

같은 일도 이왕이면 ‘열심히 보다는 재밌게‘가 낫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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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기대는 하지 말고.
마음에 욕심이 일어날 때마다 이 말을 주문처럼 외워볼 생각이다. 그래, 너무 기대는 하지 말자. ‘이 정도는 돼야 한다‘는 기준을만들지 말자. 어떤 기준 없이, 특별히 바라는 것 없이, 즐겁게 살아봐야지. 그러다 보면 이런 생각이 들지 않을까?
어? 의외로 괜찮네, 내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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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일이나 대상이 원하는 대로 되기를 바라고 기다림.
기대란 그런 마음이다. 이미 원하고 바라는 것이 있으니 기대를한다는 건 기준이 생긴다는 것과도 같다. 자신이 설정한 기준에미치느냐, 못 미치느냐에 따라 ‘기대 이상‘과 ‘기대 이하‘가 판가름난다. 반대로 기대가 없다는 것은 설정해놓은 기준이 없다는 것이다. 기대가 없다는 것은 바라는 게 없다는 것. 바라는 게 없으니 마음이 너그러워진다. 조금만 좋아도 크게 만족한다.
기대하지 않으면 좋은 일이 생길 확률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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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은 이야기를 안다는 건
더 많은 이해를 갖게 된다는 것일지도 모른다.
내가 경험하는 하나의 생으론 이야기가 많이 부족하다. 그러므로 이해도 부족하다. 삶이, 세상이, 타인이 이해가 되지 않아 힘들다. 그래서 인간은 이야기를 발명했는지도 모른다. 난 이 발명이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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