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이 난리를 친 것은 학생 잘못이아니라 오히려 교사의 잘못‘ 이라고 말하는구먼, 그럼 길을 가다 미치광이에게 머리통을 두드려 맞아도, 맞을 만한 사람이니까 미치광이가 때렸다는 말이네. 기운이 남아돌면 운동장에 나가 뛰어놀기라도 할 일이지, 기운이 넘쳐서 자기도 모르게 남 잠자리에 메뚜기를 집어넣는 것이말이 되나? 그렇다면 자는 사람의 목을 베어도 혈기가 넘져서 그렇다고 하면 그냥 봐줘야 된다는 말인가?
모든 사람과잘 지낼 수는 없다.유대교 교리 중에 우리 삶에 적용되는 명언이 있다. 열 명의 사람이 있다면 그중 한 사람은 반드시 당신을 비판한다. 당신을 싫어하고 당신 역시 그를 좋아하지 않는다. 그리고 그 열 명 중 두 사람은당신과 서로가 모든 것을 받아주는 더 없는 벗이 된다. 남은 일곱 명은 이도 저도 아닌 사람들이다. 이는반대로 생각해보면, 당신도 싫어하는 사람이나 상처를 준 사람이 있을 수 있다는 것. 또 누군가에게 이도저도 아닌 사람일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심리학자 알프레드 아들러는 "인간의 고민은 전 부 인간관계에서 비롯된 고민"이라고 단호하게 말했다.나는 평소에 다른 사람의 다름을 인정하고, 가까 이 지내면서도 적절한 거리를 둔다. 지나치게 가까우면 기대를 하게 되고, 실망감 또한 커지기 때문이다. 이해와 존중. 이 첫걸음을 떼지 못한다면 인간관계는 몹시 피곤해진다.
모두를 사랑할 수 없듯 모두로부터 사랑받을 수 없다‘나의 하루를 지켜줘서 고마워요.‘ 라는 진심 어린 마음.그 마음 하나는 그들에게 확실히 전달될 테니까.
‘욜로(YOLO)‘‘지금 당장의행복을 중요시하는 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