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코 내뱉는 말의 무게

말은 한 번 내뱉으면 다시 주의 담을 수가 없으니 그만큼 더 조심해야 한다. 서로가 받아들이는감정의 깊이가 다르기에, 악의 없이 무심코 던진 말 한마디가 상대의 가슴을 콕콕 찌르는 칼날이 되는 것도 한순간이다.

진정한 배려는 상대방이 먼저 마음 열고 말을 꺼냈을 때, 함께 기쁨을 공유하거나, 위로를 해주는 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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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한 로맨스 소설로 지쳐있는 현실을 달래고자 내용은 모른체 평만 보고 고른 책이였다.
연애인의 사랑이야기라는 정말 평범한 인생에서는 경험해보지 못 할 사랑 이야기지만...
10대 20대를 거치는 상큼발랄하면서도 가슴시린 사랑을 하는 은채원과 윤이건의 사랑은 대리만족의 연애를 하기에 딱인듯 하다.
책을 보는 내내 미소짖게 만드는 톡톡 튀는 대사들은 살아 움직이는 연기자들을 통해 드라마로도 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지루하고 지친 현실에서 잠시라도 벗어나고프다면 첫페이지를 넘겨보길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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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여덟에 너  처음 봤을때 부터 지금 까지,  너 없는 내  인생은  생각해본 적 없어.  죽는 날까지도 난 그럴 거야.

- 내 마음, 그것만 잊지 마.

기억이 차올라버린 눈물이 대본으로 뚝 떨어졌다.

 : 도현 : 나 그쪽 사랑하는 거 같은데, 그쪽도 나 좀 사랑해주면 안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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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별은 갓 태어난 아기별이야. 보통의 아기들이 성인들보다 체온이 높듯이, 아기별도 다른 별들에 비해 온도가 높아. 작품 속에 남자주인공은 상처가 많은 인물이거든. 그 때문에 마음은 아이처럼 성장하지못했지만 여주를 향한 올곧은 사랑의 온도만은 뜨겁지. 고작 갓 태어난 아기별일 뿐이지만 온도는 뜨거운 푸른 별처럼, 어때, 이해가 좀 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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