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편하게 하는나만의 방법을 계속 찾는 건 중요해요.
외딴섬"저는 혼자 노는 걸 좋아해요. 다만 전제가 있어요. 저를 사랑하는 사람이 있어야 해요. 제 안부를 묻는 사람이 있어야만혼자 놀 수 있는 거죠."
스무 살의 내가 지금의 나에게"누군가의 말보다 자신이 좋고 기쁜 게더 중요하죠, 사람들에게 보이는 모습보다는내 욕구를 먼저 충족했으면 좋겠어요."
오늘도 나아지는 과정"힘들 땐 무조건 내가 제일 힘든 거예요.그건 이기적인 게 아니에요."
2권을 먼저 보고 나니.. 작가의 감정 공감이 더 된다. 현시대의 누구나 앓을 법한 ‘기분부전장애(심한 우울 증상을 보이는 주요우울장애와 달리, 가벼운 우울 증상이 지속되는 상태)‘에 대해 알게 되었고, 나또한 가끔씩은 느끼는 감정의 나침반이 되는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