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의 향기는 어떤 향기일까? 얼마나 강한 자기장을 지닌향기일까? 내 스스로가 맡을 수도 없고 그 세기도 알 수 없지만그 향기에 대해 내 스스로가 책임을 져야 하지 않나 생각하게 된다.우리의 삶에 향기를 만들어야 한다. 후각만 자극하는 향기가아닌 사람들의 존재에 그리고 그들 삶의 원소적 배열에 새로운변화를 일으키게 하는 자석 같은 향기 말이다.
세상에 많은 문제를 일으키는 가장 흔한 원인은 바로 ‘나 자신‘ 이라는 것이 그 좋은 예가 아닐 듯싶다.‘내 탓이오!‘ 하면서 나 자신의 마음가짐만 조금 바꾸면 모든 것이 쉽게 풀려 해결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체면이나 위신 또는자존심 때문에 문제의 원인을 엉뚱한 곳에, 즉 타인에게로 돌리려 한다. 그런 심리적 에너지의 낭비 때문에 문제는 전혀 해결되지 않으면서 몸은 몸대로 지치고 마음은 마음대로 상하는 경우생기는 게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