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많은 문제를 일으키는 가장 흔한 원인은 바로 ‘나 자신‘ 이라는 것이 그 좋은 예가 아닐 듯싶다.
‘내 탓이오!‘ 하면서 나 자신의 마음가짐만 조금 바꾸면 모든 것이 쉽게 풀려 해결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체면이나 위신 또는자존심 때문에 문제의 원인을 엉뚱한 곳에, 즉 타인에게로 돌리려 한다. 그런 심리적 에너지의 낭비 때문에 문제는 전혀 해결되지 않으면서 몸은 몸대로 지치고 마음은 마음대로 상하는 경우생기는 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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