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은 낙타의 속도로 움직인다는 아랍 속담이 있다.
우리 대부분은 시간표와 다이어리의 엄격한 요구에 이끌려가지만, 마음의 자리인 영혼은 기억의 무게에 힘겨워하며,노스탤지어에 젖어서 느릿느릿 뒤따라온다. 만일 모든 연애가 낙타에게 짐을 더 얹는 것이라면, 사랑의 짐의 의미에 따라서 영혼의 속도는 더 느려진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인간은 감정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며, 그 바람에 자 살을 할 수 있는 유일한 동물이 되었다. 성난 개는 자살을 하지 않는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반복강박증
무의식에서 비롯된 통제 불가능한 작용. 이 작용의 결과 환자는 일부러자신을 괴로운 상황에 가져다놓고 과거의경험을 되풀이한다. 그러나환자 자신은 이 원형을 기억하지못한다. 오히려 환자는 그 상황이 현재이 순간에 의해서 완전히 규정된다는 인상을 강하게 받는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홉스-법의 원리
모든 사람은 자기를 즐겁게 하고 자기에게 기쁨을 주는 것을 선이라고 부른다. 그리고 자기를 불쾌하게 하는 것을 악이라고 부른다. 사람이란그 기질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 선과 악의 일반적 구별에서도 서로 다를수밖에 없다. 아가톤 하플로스, 즉 그냥 좋다는 것은 있을 수 없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선악을 넘어서
사랑의 거부가 아무리 불행한 일이라고 하더라도, 사랑을 이타성과 동일시하고 거부를 잔인성과 동일시할 수 있을 까? 정말로 사랑을 선과 동일시하고 무관심을 악과 동일시 할 수 있을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