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시." 그가 속삭였다. "우리에게 남아 있는 것, 그건 우리 서로야.그걸로 최선의 것을 뽑아내야 해. 이미 벌어졌던 일은 받아들이고, 거기서부터 다시 출발하자. 우리 자신과 우리 재능을 믿고 가야 한다고.그렇게 하면 우리가 바라는 것을 얻을 수 있어. 그렇게 되게 되어 있어, 캐시 정말이야. 그래야 해!" - P16
"그래. 네가 엄마 찾는 소리를 들은 게 한두 번이 아니다." 그의 눈에서 측은함이 드러났다. "인간인 걸 수치스러워하지 마라, 캐서린 사람이라면 어머니가 최고로 좋은 사람이었으면 하고 바라는 마음은 인지상정이야." - P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