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같은 게 이 세상에 왜 태어났을까, 하면서 살 때하고 이 세상에 태어나길참 잘했다, 하면서 사는 세상이 같을 수가 없죠. 앞의 것은원망이고 뒤의 것은 감사니까요.
- P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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