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이렇게 살고, 또 이렇게 죽는 거야. 세상의 모든 딸들이 나처럼 그렇게 살아왔어. 아이를 낳고, 호랑이를 따르는 까마귀처럼 남편을 따르고, 그렇게 살다가………. 야난, 너는 내 딸이다. 그리고 언젠가는 너도 어머니가 되겠지. 세상의 모든 딸들이결국 이 세상 모든 이의 어머니가 되는 것처럼 ..… - P101

몇 번이나 경험한 것이지만 모든 것은 내가 절대로 틀림없다고생각해도 반드시 그대로 일어나 주지 않을 뿐더러 또한 내가 꿈에도 생각하지 않았던 일이 아무런 예고도 없이 일어나는 것이었다. - P222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