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신에게조차 두려움을 느꼈습니다. 신의 사랑은 믿을수 없었고, 신의 벌만을 믿었습니다. 신앙. 그것은 그저 신의 채찍을 맞기 위해 고개를 떨구고 심판대를 향하는 일인 것만같았습니다. 지옥은 믿을 수 있지만 천국의 존재는 아무리 애써도 믿을 수 없었습니다.

신께 묻노니, 신뢰는 죄입니까?
때 묻지 않은 신뢰심은 죄입니까?
신께 묻노니, 무저항은 죄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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