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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순간 한 사내의 얼굴이 떠올랐다. 그날 예수와 함께십자가에서 피 흘린 또 한 명의 사내. 그 자신이 살인자인채 살인자를 쫓았지만 누구도 기억하지 않는 청년. 그는 진실로 자기 죄를 참회하고 고백하였지만 용서받지 못한 채십자가에 매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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