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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니 거르지 말고 밥 잘 챙겨 먹어. 병이라도 들면 어쩌려고 그래? 다들 몸이 내 것인 줄 아는데, 병이 나고 보니 내 것이 아니더라고. 내 몸 중 내 것인 게 하나도 없더라고.눈동자하나도 내 것이 아니더라고. 함부로 대했다가 나처럼 후회하지말고, 귀한 손님 대접하듯 잘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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