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14"너는 너로 살고 있지?""나?""나는 나가 없다."‘나‘가 마치 티브이나 세탁기 같은 가전제품 중 하나인 것처럼 말해 나는 묻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나가 누구야?""나, 나 자신! 나는 나 없이 산다. 나 없이도 살게 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