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는 노래를 했고 벵상은 웃음을 터뜨렸으며 언니는미소를 지었다. 우리 넷은 뜨겁게 달구어진 작은 마을 엥드르의 앞길 한가운데를 걸어갔다.공기 중에는 역청과 박하와 갓 베어낸 꼴 냄새가 감돌았다. 송아지들이 우릴 물끄러미 바라보았고 새들이 어서오라고 지저귀고 있었다.몇 그램의 달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