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는 그저 사내일 뿐이야. 베이비 석스가 입버릇처럼 말했듯이, 사내들은 무거운 몸을 그들의 손에 맡기라고 부추기고, 여자가 그것이 얼마나 가볍고 사랑스러운 일인지 느끼는 순간 여자의 상처와 시련을 구석구석 살펴보고는, 늘 하던 대로 한다. 아이들을 내쫓고 집을 풍비박산내버리는 것이다.

"사내는 그저 사내일 뿐이야." 베이비 석스는 말했다. "하지만 아들 은? 글쎄, 아들은 다르지. 아들은 특별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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