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언가를 잃으면 무언가를 얻게 된다.
무언가를 얻었을 땐 얻은 것에 집중하느라 잃은 것이 무었인지알지 못하고, 무언가를 잃었을 땐 잃은 것에 집중하느라 얻은 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한다. 무언가를 얻었다고 느낄 땐 기쁨이 크니까 그다지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문제는 무언가를 잃었다고느낄 때다. 상실의 슬픔은받아들이기 힘들다. 그 슬픔은 돌이킬수 없는 선택으로 이어지기도 하니 말이다. 만약 상실로 괴로워할때, 상실로 반드시 무언가를 얻게 된다고 생각할 수만 있다면 슬픔을 더 잘 이겨낼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