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람쥐는 자기가 못 생겼다거나 혹은 다른 다람쥐보다 도토리를 못 모은다고 자살하진 않는다(법륜 스님은 다람쥐 비유를 엄청 좋아해서 자주 써먹는다). 동물들은 자신에 대한 환상이 없고 있는 그대로 살아가기 때문이다. 오직 인간만이 현재 자신의 모습을 비관하여 자살을 택한다. 그렇기 때문에 환상의 모습에 현재의 모습으 맞추려고 노력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한다. 환상을 버리고 현재의 내 모습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사랑해야 한단다. 난 그냥 이정도인 사람이구나, 그런데 이것도 나쁘지 않네 하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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