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도 하느님의 창조물이라고 했던 신부님의 말씀이 이제야 이해가 갑니다.이렇게 아름다운 음악을 하느님이 창조하지 않았다면 그 누가 창조할 수 있을까요. 총과 무기를 녹여서 트럼펫과 클라리넷을 만들어 톤즈에서 수십 년간 들려오던 총소리 대신 아름다운 음악소리가 울려 퍼지게 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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