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에서 책을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책을 읽고 추운 느낌이 드는데, 날씨가 추워져서일까? 아니면 이 책때문일까?그냥 단순히 무서운 호러 책이 아니라 나에게 여러 복합적이 감정이 들게 만드는 책이었다. 가장 기억에 남는 단편은 『모자장수와 나』였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떠오르는데 배경이 일제감정기!! 작가님은 천재신가요..?7편의 단편이 단순한 호러소설이 아닌 사회적문제 또한 잘 담아냈다고 생각한다.💬 혼자 살아남는다 한들 빛 속에서도 어둠이오 봄이어도 혹독한 겨울같이 내 세상은 무너졌는데 그게 과연 살아 있는 거겠어요?💬 괜찮아. 생명은 생각보다 강하거든. 두려움을 생각하면 두려움이 오고, 용기를 생각하면 용기가 오는 거야. 너는 지금 뭘 생각하고 있니?💬 두려워하지마. 앞날에 대한 너의 믿음을 믿어. 나도 지금 아리 널 믿고 있으니까.💬 아아, 너는 강인하구나. 내가 아니어도 너는 그 어떤 역경이든 헤쳐 나갈 수 있구나. 너를 마냥 어린아이로만 생각했던 아둔한 내가 부끄러웠고, 네가 자랑스러웠다.배명은 작가님 책을 재미있게 읽으셨던 분이라면 분명 재미있게 읽으실 것!동화, 호러 좋아하시는 분들께 강추!
*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전편인 『악마의 계약서는 만기되지 않는다』 이후 나온 리러하 작가님의 신작! 전에는 지옥이 세입자로 들어왔었는데 이번에는 주인공 현수리가 저승사자에게 쫓기는 영혼들을 잠시 숨겨주는 ‘소도’라는 안식처를 만들어주는 인물이다. 중간중간 미스터리함은 덤!현수리는 저승사자에게는 블랙리스트이다. 바이크를 탄 저승사자는 한 사건에 현수리를 의심하고, 집이 아닌 밖에서 사망한 채 떠나지 못한 영혼들을 못잡는 저승사자를 수리는 한심하게 본다. 그런 현수리가 엄마의 계속되는 취업재촉에 한 회사에 입사하게 되는데. 되도록 야근 하지 말것, 8층에는 절대 올라가지 말 것.8층의 비밀이라는 미스터리 떡밥들을 회수하는 재미가 있는 책이었다. 특히 현수리라는 주인공 캐릭터가 너무너무 매력적이었다는! 저승사자 잡도리 할 땐 진짜 깔깔 웃었고 현실적이고 입체적인 인물이라 수리에게 공감가는 부분이 많았다. 역시 이번에도 주인공과 저승사자의 케미가 훌륭했다호러다정판타지물 좋아하신다?무조건 보시길!👍#처마밑도피자들 #리러하 #저승사자 #소설 #악마의계약서는만기되지않는다
**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케이팝 아이돌을 좋아하시나요?당신은 혹시 케이팝 고인물?!케이팝이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이 시기에 케이팝 아이돌을 주제로 나온 책이에요! 4명의 작가님이 각자의 색을 담아 남긴 케이팝!근데 뻔한 케이팝 아니고 하나씩 요소가 섞여있는!반짝거리는 아이돌의 모습보다는 성공하지 못한 아이돌이 성공하고 싶어하는 모습. 성공하고 나서의 이들의 무대밖의 모습을 그려낸 책이라고 생각해요! 저는 김아직 작가님의 엔딩요정의 비밀이 정말 재미있었어요! 생존 서바이벌에 아이돌 두명이 참여했는데 한명은 망돌이라고 부를 수 있는 여자아이돌의 리더. 한명은 탑아이돌인데 도박하다 망한 아이돌. 이 둘의 관계성만 보여줘도 꽉 찰지도 모르지만 그들이 사냥해야할지도 모르는 외계인이 등장해서 더 이야기를 꽉 차게 만들어줘요. 저는 읽으면 읽을수록 미키7에 나오는 외계인이 생각났다는!책 표지부터 알록달록한데, 이 책이 딱 알록달록한 느낌이라고 생각합니다. 케이팝 아이돌을 주제로 한 책은 저에게 이 책이 처음이라 매우매우 흥미롭게 읽은 책이에요.케이팝 덕후분들, 난 좀 아이돌 서바이벌, 아이돌 덕질 해봤다하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포스윙 좋아하시나요? 불의 잔 좋아하시나요?로맨스 판타지물을 좋아하신다면 분명 좋아하게 되실 책입니다!이 책은 특별한 점이 하나 더 있는데요.그건 바로 남녀 주인공의 영혼 체인지입니다.처음부터 냅다 영혼이 바뀌고 시작하는데요. ‘로열 블러드 헬’이라는 왕의 자리를 위해 형제들이 리그에 참여해야 합니다. 두번째 왕자이자 유일한 빅래곤의계승자인 아트와 라온힐조이지만 미래능력은 없는 사냥꾼 소녀,해나의 몸이 바뀝니다✨책의 앞부분에 각 인물들에 대한 설명과 그림이 있었는데 그게 저는 참 좋았어요! 몰입도⬆️로열 블러드 헬에서 떨어진 형제들은 지옥같은 감옥에 보내집니다. 그러니 당연 우승을 노려야하는데, 처음 보는 여자랑 몸이 바뀌다?혐관에서 시작해서 서로의 결핍들을 나누고 이야기하며 변화하는 두 사람의 관계가 참 맛도리입니다후반부로 갈 수록 경기에 대한 이야기가 펼쳐지는데 딱 도파민 상승 구간에서 끝나서 벌써부터 2부를 기다리는 중입니다..🥶(빨리 주세요..)로판에 구원서사. 리그로 인한 쫄깃함이 더해지는 책이고 단단한 세계관이 이야기를 받쳐주고 있습니다. 이런 물을 좋아하시는 분들껜 정말 강추드립니다👍
**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독서인도 독서인이 아닌 사람도 읽었다는 명불허전 베스트 샐러 『달러구트 꿈 백화점』 모든 사람들이 정말 사랑하고 애정하는 시리즈의 새로운 프리퀄이 나왔다고 해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이번 프리퀄은 예전 내용과 방식을 틀어 달러구트 백화점이 생기기 전의 이야기입니다. 어린 달러구트가 사라진 어머니를 찾고, 그 빚을 갚아가는 내용도 담겨 있어요. 꿈을 팔기도 어렵고 꿈을 파는 사람도 많지 않은 시기 였어요. 게다가 꿈을 팔아야하는 달러구트는 불면증에 하루에 2-3시간밖에 잠을 못 잤습니다.전 시즌들이 《꿈》에 대해 이야기했다면, 이번 프리퀄은 《잠》에 대해 말해주고 있어요.“끝도 없이 이어지난 삶에 잘 그려 넣은 쉼표요. 자고 일어나면 어제난 일단락되고 내일로 넘어갈 힘이 생겨요. 맞아요, 그건 아주 중요한 감각이에요.”여러분은 잠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이번 책에서는 그 질문에 대한 답을 계속 주고 있어요. 잠은 곧 힘이라고 생각해요. 자야만이 다음날을, 미래를 살아갈 힘을 줍니다.예전 시리즈들을 읽으면 나도 하늘을 나는 꿈 꾸고 싶다, 어떤 꿈 꾸고 싶다! 이런 생각이 들었던 것 같은데. 이번 편은 깨지 않고 푹 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책이었어요.작가님이 달러구트 시리즈를 새로 써주시며, 몰랐던 세계관을 더 연장시켜주셔 너무 기뻤습니다. 이 시리즈를 다시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