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백만장자를, 자기 자본을 가지고 자기가 원하는 바를 행하는데 있어 그 누구의 간섭도 받지 않는 사람이라고 정의하고 싶다. - P28

돈과는 확실하게 어느 정도의 거리를 두어야 한다.
간단히 말해서, 돈은 뜨겁게 사랑하되 차갑게 다루어야 한다는 것이다.
돈을 그냥 따라가서는 안 되며, 오나시스가 이야기한 것처럼 돈에 정면으로 부딪쳐야한다.
이러한 원칙은 상승하고 있는 주가를 뒤쫓아가기보다는 떨어지고 있는 주가에 정면으로 맞서야 하는 주식시장에서 더욱 유효하다. - P28

나는 ‘투자자‘의 의미를 가장 고상한 것으로 이해한다.
내게 있어 투자자는 지성인이며, 정치와 경제를 진단하고 예측해서 그것을 토대로 수익을 창출하고자 심사숙고하는 증권거래인을 의미한다. - P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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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강인한 이들이 가장 온화했고, 혹사당한 다리가 가장 탄력 있었으며, 가장 건강한 이들이 가장 형편없는 식단을 유지하고 있었다. 글을 모르는 민족이 가장 지혜로웠고, 가장 힘들게 일하는 이들이 가장 즐겁게 살고 있었다…. - <본투런>, 크리스토퍼 맥두걸 지음 / 윤의 옮김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fc5faa5850fa4f27 - P64

그렇게 작은 씨앗 안에 오메가-3와 오메가-6, 단백질, 칼슘, 철분, 아연, 식이섬유, 항산화 성분이 꽉꽉 눌러 담겨 있다. 만약 무인도에 가져갈 한 가지 음식을 골라야 한다면 치아 씨앗보다 나은 선택지는 거의 없을 것이다. 적어도 근육을 키우고 콜레스테롤을 낮추며 심장병 위험을 줄이는 데 관심이 있다면 말이다 - <본투런>, 크리스토퍼 맥두걸 지음 / 윤의 옮김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fc5faa5850fa4f27 - P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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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기는 우리의 가장 원초적인 두 가지 충동, 즉 공포와 쾌락을 하나로 묶어준다. 우리는 두려울 때 달리고, 황홀할 때도 달린다. 문제로부터 도망치기 위해 달리고, 즐거움을 만끽하기 위해 또 달린다. - <본투런>, 크리스토퍼 맥두걸 지음 / 윤의 옮김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fc5faa5850fa4f27 - P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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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 먹어 좋은 점 중 하나는 말에 무게가 실린다는 것이다. 이제 모든 일을 다 겪어봤고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알게 됐다. 오랜 세월 우리가 겪으며 배운 것들을 대부분의 사람들은 모른다. 우리는 선구자들이다.1 - <만일 나에게 단 한 번의 아침이 남아 있다면>, 존 릴런드 지음 / 최인하 옮김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81bd4120eb354ef9 - P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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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동안 나는 카바요 블랑코Caballo Blanco—‘하얀 말’이라 불리는 유령 같은 존재를 찾아 멕시코의 시에라마드레산맥을 헤매고 있었다. 그리고 마침내 흔적의 끝에 다다랐을 때, 그를 발견한 곳은 전혀 예상치 못한 장소였다. 그가 출몰한다고 알려진 깊은 황무지가 아니라 먼지 날리는 사막 마을 끝자락에 있는 낡은 호텔의 어둑한 로비였다. - <본투런>, 크리스토퍼 맥두걸 지음 / 윤의 옮김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fc5faa5850fa4f27 - P20

타라우마라(스페인식으로 ‘h’를 묵음 처리해 ‘타라-우-마라’라고 발음한다)족은 지구상에서 가장 건강하고 평온한 사람들이자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러너들일지 모른다. - <본투런>, 크리스토퍼 맥두걸 지음 / 윤의 옮김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fc5faa5850fa4f27 - P23

모든 것은 아무도 대답하지 못한 단순한 질문 하나에서 시작되었다. 다섯 단어로 된 수수께끼였다. - <본투런>, 크리스토퍼 맥두걸 지음 / 윤의 옮김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fc5faa5850fa4f27 - P31

우리 시대 최고의 초장거리 러너들과 역사상 최고의 울트라 러너들이 오직 타라우마라족만 밟아본 비밀 산길에서 50마일(80킬로미터)을 달리는 경기, 말하자면 달리기 판의 격투 대회 같은 비밀 결전이었다. 그곳에서 나는 《도덕경》의 오래된 구절—‘최고의 주자는 흔적을 남기지 않는다’—이 공허한 선문답이 아니라 지극히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훈련 지침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놀랐다. - <본투런>, 크리스토퍼 맥두걸 지음 / 윤의 옮김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fc5faa5850fa4f27 - P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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