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하느님과 차츰 가까워질수록 또한 인간과도 가까워진다’
p396 <기다리는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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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목적은 공간의 이동이 아니라 나를 둘러싼 세계를 바꾸는 데 있다는 걸. 그러므로 여행자란 움직이는 사람이 아니라 풍경을 바라보는 사람이다.
p255 <언젠가, 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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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출한 아들을 데리러 온 료타에게 유다이가 "육아는 공을 던지는 게 아니라 받는 거야"라고 하는 대사가 있었습니다. (p393, 영화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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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점에서 우리는 모두 미래의 낯선 이들에게 의존하고 있다. 존재의 의미를 다음 세대에, 아이들에게 빚지고 있다. (p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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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정상가족 - 자율적 개인과 열린 공동체를 그리며
김희경 지음 / 동아시아 / 2017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한 사회가 아이들을 다루는 방식보다 더 그 사회의 영혼을정확하게 드러내 보여주는 것은 없다."(넬슨 만델라)
<이상한 정상가족> 프롤로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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