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속기의 에너지가 이 수준에 도달했을 때 공간의 한 지점에 초점을 맞춰 발사하면 웜홀의 문이 열린다. 여기에 충분한 양의 음에너지를 투입하면 웜홀이 열린 상태를 긴 시간 동안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642/78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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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모형은 저에너지 영역에서 일어나는 모든 현상을 완벽하게 설명해주기 때문에, 종종 ‘거의 모든 것의 이론the theory of almost everything’이라 불리기도 한다.(638/78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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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장이론Unified Field Theory, UFT(일반상대성이론과 양자이론을 통일한 궁극의 이론_옮긴이)이 존재한다면, 아마도 두 이론은 플랑크에너지 수준에서 통일될 것이다. 이 값은 빅뱅이 일어나던 무렵이나 블랙홀 중심부의 에너지와 비슷한 수준으로, 이 지점에서 아인슈타인의 중력이론(일반상대성이론)은 완전히 붕괴된다.(636/78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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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에서 소립자에 이르기까지, 대부분의 물리적 현상들은 아인슈타인의 ‘일반상대성이론’과 미시세계의 현상을 설명하는 ‘양자이론’으로 완벽하게 설명된다.(635/78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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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nck Energy

3단계 문명은 빛보다 빠른 초광속이동을 구현할 수도 있다. 1905년에 발표된 특수상대성이론에는 위배되지만, 그 후에 새로 등장한 물리학이론에 의하면 얼마든지 가능하다. ‘플랑크에너지Planck energy’ 영역에서는 기존의 중력법칙을 거스르는 희한한 현상이 수시로 일어나고 있다.(635/78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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