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명이 한 단계 높아질 때마다 에너지 소비량은 100억~1천억 배로 증가한다. 그런데 관측 가능한 우주에는 약 1천억 개의 은하가 있으므로, 이 모든 에너지를 활용하는 문명이 존재한다면 당연히 4단계 문명으로 불러야 한다.
4단계 문명(다은하 문명)의 에너지원은 우주에서 가장 풍부한 암흑에너지일 것이다. 과연 이들은 암흑에너지를 이용하여 빅립을 막을 수 있을까? (666/75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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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장이론unified field theory은 과학적 호기심이 아니라 우주의 작동원리를 알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완성되어야 한다. 우주와 모든 생명체의 운명이 여기에 달려 있다.(663/75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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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진화의 두가지 에너지원

아인슈타인의 일반상대성이론에 의하면 우주의 진화를 관장하는 에너지원은 두 가지가 있는데, 그중 하나가 별과 은하 근처에 중력장을 생성하는 ‘시공간의 곡률’이다. 우리가 땅을 딛고 두 발로 설 수 있는 것도 바로 이 곡률 덕분이며, 대부분의 천체물리학자들의 연구주제이기도 하다.
그러나 우주에는 또 하나의 에너지원이 존재한다. 우리가 직접 느낄 수는 없지만, ‘암흑에너지dark energy’라는 진공상태의 에너지가 우주의 운명을 좌우하고 있다(암흑물질과는 다른 개념이다. 혼동하지 말자!). 다시 말해서, 텅 빈 공간에 에너지가 저장되어 있다는 뜻이다.(662/75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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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순환

우주의 키워드는 ‘순환cycle’이다. 행성과 별, 그리고 은하는 죽은 후에 다시 태어난다. 별이 최후를 맞이하여 장렬하게 폭발하면 우주로 흩어진 잔해에서 다음 세대 별이 탄생하고, 이 과정은 우주가 끝날 때까지 되풀이될 것이다. 우리의 태양은 세 번째 세대, 즉 ‘3세대 별’에 속한다.(659-660/75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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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종말

우리 은하(은하수)에게는 또 다른 최후가 기다리고 있다. 앞으로 약 40억 년 후에 우리 은하는 가장 가까운 은하인 안드로메다은하Andromeda galaxy와 충돌할 예정인데, 안드로메다는 은하수보다 두 배쯤 크기 때문에 사실 충돌이라기보다 ‘적대적 인수합병’에 가깝다. (659/75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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