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을 말하다
장 지글러 지음, 이현웅 옮김 / 갈라파고스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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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지글러교수의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를 읽은 것이 작은 계기가 되어 지금의 일 ‘공정무역(Fair Trade)‘을 만났습니다. ‘사람이 보이는 교역 함께 커나가는 관계‘를 제3세계 농업생산자들과 함께 실천해 나가는데, <유엔을 말한다>가 많은 도움이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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