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재는 살바도르 달리(1904~1989년 스페인 피게레스)가 가장 좋아했던 동물이었다. 그에 따르면 바닷가재는 "뼈대를 몸속에 숨기는 바보와 달리, 밖으로 꺼낼 만큼 똑똑하기 때문"이다. 그의 자서전 목차 중 ‘일화를 통해 그려본 나의 자화상’(달리의 자서전 《나는 세계의 배꼽이다》에서 참고했다. 직역하면 ‘일화적 자화상’. — 역주)에 이렇게 써 있다.

-알라딘 eBook <일상의 모든 순간이 화학으로 빛난다면> (데보라 가르시아 베요 지음, 강민지 옮김) 중에서 - P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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