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처럼 상호주관적 ‘우리’로부터 독립된 개체인 ‘자아’가 생성됩니다.
- <말하지 않고 말하기>, 김정운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2a52ab2f15b246aa - P101

인간만이 진정한 의미의 소통적 눈맞춤을 할 수 있는 이유는 ‘미숙한 개체’로 태어나기 때문입니다. - <말하지 않고 말하기>, 김정운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2a52ab2f15b246aa - P102

미국 듀크대학교의 진화인류학과 교수 브라이언 헤어Brian Hare는 2020년 출간한 책을 통해 아예 『다정한 것이 살아남는다Survival of the Friendliest』15고 주장합니다. 다윈이 이야기하는 ‘적자생존survival of the fittest’이 아니라 진화의 최종 승자는 ‘다정한 자’라는 것입니다. 이 같은 친화력의 핵심은 ‘눈맞춤’입니다. - <말하지 않고 말하기>, 김정운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2a52ab2f15b246aa - P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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