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삭돌기axon나 시냅스synapse, 투사projection, 신경전달물질neurotransmitter 등 아예 뇌의 구조가 바뀌기도 한다. 이렇게 뇌가 바뀌는 것을 ‘뇌가소성brain plasticity’이라 부른다. - <길 위의 뇌>, 정세희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df0507cf127d4c5b - P16

자연 자체가 지니는 내재적인 다양성—계절, 날씨, 시간, 자연의 변화 등—에 더해서 자연이 인간에게 허락하는 행위의 다양성과 자율성은 인간이 자각하고 인지하는 경험과 그 결과를 거의 무한히 확장시킨다.

-알라딘 eBook <길 위의 뇌> (정세희 지음) 중에서 - P179

달리기에 대해 내가 좋아하는 것 ─ 고양되는 기분, 자유로운 감정, 스트레스 해소와 몰입, 심리적 안정감과 성취감 ─ 의 상당 부분은 달리는 상황과 맥락에서 비롯되었다.

-알라딘 eBook <길 위의 뇌> (정세희 지음) 중에서 - P179

미국 경제학자 허버트 스타인Herbert Stein은 ‘계속 갈 수 없는 것은, 결국 멈추게 된다If something cannot go on forever, it will stop.’는 스타인의 법칙Stein’s Law을 주창하였다. 경제학에서의 이야기지만, 생명과학의 법칙이라 해도 이상하지 않다. 스타인의 법칙처럼 젊음을 계속 유지하지 못하는 생명체는 결국은 죽음에 이르게 된다. 그리고 대부분의 죽음은 갑작스레 찾아오지 않는다. 그 과정에는 노화와 질병이 있다.

-알라딘 eBook <길 위의 뇌> (정세희 지음) 중에서 - P195

이러한 자기 인식perceived-felt vulnerability은 비로소 건강을 관리하고 조치를 취할 계기가 된다.

-알라딘 eBook <길 위의 뇌> (정세희 지음) 중에서 - P198

‘나이듦에 대한 인식Awareness of age-related change, AARC’이란 개념이 있다. 이는 말 그대로 나이가 듦에 따라 겪는 변화를 스스로 인식하는 것을 뜻한다. AARC는 의지를 가지고 목표를 세워서 구체적인 전략을 만들어 실천하는 것, 즉 건강관리와도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

-알라딘 eBook <길 위의 뇌> (정세희 지음) 중에서 - P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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