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시 후에는 같은 계좌에 추가로 돈을 넣을 수 없습니다. 연금 개시는 ‘적립 단계’에서 ‘수령 단계’로 전환된다는 의미이기 때문이죠.
하지만 방법이 없는 건 아닙니다. 연금 개시 후에도 연금을 계속 모으고 싶다면, 새로운 연금 계좌를 개설하면 됩니다. 이렇게 새 계좌에 납입하면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서 원래대로 연금저축의 경우 연 600만 원, IRP는 연 900만 원 한도 내에서 세액공제 혜택을 받으며 돈을 모을 수 있습니다.
-알라딘 eBook <박곰희 연금 부자 수업> (박곰희 지음) 중에서 - P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