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세이연이란 말 그대로 지금 내야 할 세금을 나중에 낸다는 뜻입니다. 연금저축에서 발생하는 대부분의 투자 수익에 대해서는 나중에 연금을 수령할 때까지 세금을 내지 않습니다. 이는 과세가 미뤄지기 때문에 납입 기간 동안 세금으로 유출되는 자금을 최소화하고 투자 수익을 재투자해 더 많이 불릴 수 있다는 점에서 노벨재단의 세금 면제와 유사한 효과를 제공하죠.

-알라딘 eBook <박곰희 연금 부자 수업> (박곰희 지음) 중에서 - P45

게다가 연금을 수령할 때 적용되는 세율은 일반 금융소득세율 15.4%보다 훨씬 낮은 3.3~5.5%입니다.

-알라딘 eBook <박곰희 연금 부자 수업> (박곰희 지음) 중에서 - P48

연간 1,500만 원 이하로 연금을 수령하면, 이 저율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어서 효율적인 노후 자금 관리가 가능합니다. 노벨재단이 수익의 일부만 사용하는 것처럼, 우리도 연금 자산의 4~5% 정도만 매년 인출하면 원금을 거의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평생 안정적인 소득을 얻을 수 있죠.

-알라딘 eBook <박곰희 연금 부자 수업> (박곰희 지음) 중에서 - P49

특히 인출 단계에서는 ‘4% 룰’을 고려한 지속가능한 인출 계획이 필요합니다. 시장 상황에 따른 유연한 인출 금액 조정과 필요 생활비와 투자 수익의 균형을 맞추는 것이 중요하죠. 이렇게 하면 3억 원의 연금 자산으로도 연간 1,200만 원(월 100만 원)의 안정적인 소득을 평생 유지할 수 있습니다.

-알라딘 eBook <박곰희 연금 부자 수업> (박곰희 지음) 중에서 - P49

연금저축이 노벨재단과 비슷한 이유
- 세액공제: 연금 납입액의 최대 16.5%를 세금에서 돌려받는 혜택으로, 즉각적인 확정 수익률 제공
- 과세이연: 연금 인출 시까지 투자 수익에 대한 세금을 미뤄 복리효과를 통해 자산이 더 빠르게 성장
- 자산배분: 투자 기간에 맞춰 주식과 채권 등 다양한 자산에 전략적으로 투자금을 분산하는 방법
- 장기투자: 수개월이나 수년이 아닌 수십 년의 시간대로 투자해 단기적 시장 변동의 영향 감소
- 복리효과: 원금과 축적된 수익 모두에 대해 수익을 얻어 시간이 지남에 따라 기하급수적으로 성장
- 저율과세: 일반 금융소득세율(15.4%)보다 낮은 세율(3.3~5.5%)로 연금 인출
- 분할 수령: 최소 10년 이상 자금을 점진적으로 인출해 원금을 보존하면서 지속가능한 소득 창출

-알라딘 eBook <박곰희 연금 부자 수업> (박곰희 지음) 중에서 - P52

연금저축은 단순한 노후 저축 수단을 넘어 평생에 걸친 자산관리 전략입니다. 적립할 때는 세액공제 혜택을 받고, 운용 중에는 과세이연으로 복리효과를 극대화하며, 수령할 때는 저율과세를 통해 세금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알라딘 eBook <박곰희 연금 부자 수업> (박곰희 지음) 중에서 - P64

연금저축(연간 600만 원)과 IRP(추가로 연간 300만 원)를 모두 활용하면 총 900만 원까지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알라딘 eBook <박곰희 연금 부자 수업> (박곰희 지음) 중에서 - P66

이 시기에는 현금흐름을 위해 제2의 직업을 갖거나 일부의 투자상품을 현금화할 필요가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추가 납부는 하지 않더라도, 개인연금을 해지하지 않고 운용을 지속하는 것입니다.

-알라딘 eBook <박곰희 연금 부자 수업> (박곰희 지음) 중에서 - P66

마지막으로 연금 수령 시점을 전략적으로 선택해 과세이연 효과를 최대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건강이 연금과 직결된다는 점에 입각해 충분한 의료비 대비도 필요하고, 연금 자산 중 남은 부분은 상속할 수 있으므로 효율적인 상속 방안도 미리 고려해야 합니다.

-알라딘 eBook <박곰희 연금 부자 수업> (박곰희 지음) 중에서 - P67

연금저축은 55세 이후 10년 동안 나누어 연금으로 받는 경우를 제외한 모든 출금에 대해서는 16.5% 기타소득세 부과라는 페널티를 물게 됩니다. 세액공제를 13.2% 받았든 16.5% 받았든 상관없이 연금저축을 중도해지하면 ‘세액공제를 받은 원금’과 ‘수익금’에 대해 기타소득세가 부과됩니다.

-알라딘 eBook <박곰희 연금 부자 수업> (박곰희 지음) 중에서 - P68

ISA 만기 금액을 60일 내에 연금저축펀드로 전환해 납입하면 최대 300만 원(만기 금액의 10%)까지 추가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ISA 만기 자금 전환 제도를 활용하면 연금저축의 연간 한도를 넘어서는 금액을 입금할 수 있습니다.

-알라딘 eBook <박곰희 연금 부자 수업> (박곰희 지음) 중에서 - P100

연금저축을 두 개로 나누어 관리하듯, IRP도 개인연금과 퇴직금을 구분해 ‘저축 IRP’와 ‘퇴직 IRP’로 구분해 관리할 필요가 있습니다.

-알라딘 eBook <박곰희 연금 부자 수업> (박곰희 지음) 중에서 - P111

저축 IRP는 내가 직접 돈을 납입하는 계좌입니다. 세액공제를 받기 위해 연간 최대 900만 원(연금저축 600만 원을 채웠을 경우, 300만 원)까지 납입할 수 있으며, 노후를 위한 추가 저축 수단으로 활용됩니다.

-알라딘 eBook <박곰희 연금 부자 수업> (박곰희 지음) 중에서 - P111

퇴직 IRP는 55세가 지나도 자동으로 연금 수령 가능 기간이 계산되지 않습니다. 반드시 수령 신청을 해야 그때부터 시계가 돌아가기 시작합니다

-알라딘 eBook <박곰희 연금 부자 수업> (박곰희 지음) 중에서 - P112

노후를 위한 4개의 통장 중 마지막으로 소개할 ISA는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라는 긴 이름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름은 어려워 보이지만, 성인이라면 누구나 개설할 수 있는 비과세 투자 계좌로, 목돈 마련과 다양한 투자 옵션을 제공하는 만능 계좌죠.

-알라딘 eBook <박곰희 연금 부자 수업> (박곰희 지음) 중에서 - P114

월 투자금이 50만 원일 때, 가장 효율적인 배분 방법은 통장 1인 연금저축펀드에 10만 원, 통장 4인 ISA에 40만 원을 넣는 것입니다. 이 방법은 노후 준비를 처음 시작하는 분이나 은퇴까지 아직 시간의 여유가 있는 20~30대에게 적합합니다.

-알라딘 eBook <박곰희 연금 부자 수업> (박곰희 지음) 중에서 - P125

TDF란 ‘Target Date Fund’의 약자로, 은퇴 예상 연도를 목표 시점으로 설정하고 그에 맞춰 자동으로 운용해주는 펀드입니다. 투자자의 나이와 은퇴 시점에 맞춰 위험자산과 안전자산의 비율을 자동으로 조정해 운용해주는 상품이죠. TDF는 말 그대로 연금을 위해 태어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알라딘 eBook <박곰희 연금 부자 수업> (박곰희 지음) 중에서 - P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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