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너임바의 한 줄 참견
"혼자 달려도 좋지만, 함께 달리면 길이 조금 더 짧아진다." - P281

러너가 된다는 건, 내 생각엔 자기 삶을 조금 더 진지하게 바라보는 사람이라는 뜻이다. 러너는 스스로 철학자가 된다. 오늘의 내가 내일을 위해 어떤 준비를 해야 할지 고민하고, 피곤한 날에도 마음을 다잡는 법을 배운다. 그냥 뛰는 게 아니다. 그 안엔 ‘오늘을 나답게 살아내기 위한 의지‘가 있다. 그 의지의 흔적들이 쌓여서 러너라는 정체성을 만든다. - P283

달리기에서처럼, 인생에서도 중요한 건 ‘완주‘다. 중간에 멈추지 않고, 속도가 느려도 계속 가는 것. 힘들면 잠깐 걷더라도 방향만은 놓지 않는 것. 결국 그 꾸준함이 나를 목적지로 데려다준다는 걸 나는 달리기에서 배웠다. - P285

★러너임바의 한 줄 참견
"러너는 삶을 뛰어넘는 사람이 아니라, 삶을 끝까지 달리는 사람이다." - P285

■ 기록은 지나가지만, 기억은 남는다는 것 - P286

달리기를 하면서 나는 많은 것을 배웠다. 인내심, 꾸준함, 자신을 믿는 법, 때로는 멈출 줄 아는 용기까지. 그리고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한 것 하나. 지금 이 순간을 살아가는 법. 우리는 너무 자주 미래를 걱정하고, 과거를 후회하며 오늘을 흘려보낸다.
하지만 러닝은 늘 말해준다. 오늘 뛰는 이 한 걸음이 바로 내 삶이라고. - P291

★러너임바의 한 줄 참견 아이디어
"기록은 끝나도 여정은 계속된다. 오늘도, 나는 뛴다." - P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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