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장인이 꼭 기억해야 할 다섯 가지 원칙
이건 내가 직접 해보고, 수없이 실패하면서 얻은 다섯 가지다.
1. 작게 시작하고, 꾸준히 이어갈 것: 하루 5km, 주 4회도 훌륭하다. 중요한 건 루틴의 ‘크기‘가 아니라 ‘지속성‘이다.
2. 완벽한 계획보다 빠른 실행: 계획은 무너질 수 있지만, 실행은 쌓인다. 오늘의 2km가 내일의 20km를 만든다.
3. 다양한 루틴으로 지루함을 피할 것: 늘 같은 시간, 같은 코스, 같은 속도는 금방 질린다. 메뉴처럼 훈련을 바꿔보자.
4. 피곤한 날엔 뛰지 말고 걷기라도 하자: 루틴이 무너지는 걸 방지하는 ‘유지 훈련‘도 중요하다. 걷기도 훈련이다.
5. 자책하지 말 것: 회식 때문에 못 뛰었어도, 야근 때문에 못나갔어도, 다시 신발을 신을 수 있다면 당신은 러너다. - P182
스스로에게 너무 많은 걸 기대하지 않는 태도,
못 뛴 날을 지나치게 자책하지 않는 여유,
그리고 싫어지지 않는 선에서 러닝을 멈추는 지혜.
이게 바로 꾸준함을 설계하는 세 가지 핵심이다. - P1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