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들의 칭찬에 기분 좋고 부정적인 평가에 심란해지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칭찬받고 싶고 비난받기 싫은 것을 스스로 인정하자. 나뿐 아니라 모든 사람이 그렇다. 그리고 칭찬이든 비난이든 일순간이고 지나간다는 것을 항상 기억하자. - <마음의 힘이 필요할 때 나는 달린다>, 김세희 - 밀리의 서재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2c3ff7e9ae1b473e - P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