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도 내가 생각하는 것만큼 다른 사람들이 나에게 관심을 가지거나 염두에 두지 않는다. 우리 각자 삶의 무게가 무겁고 하루하루 회사 일과 가정을 돌보는 일, 그 밖의 다른 사정으로 몸과 마음이 바빠서 다른 이에게 신경 쓸 겨를이 없다. - <마음의 힘이 필요할 때 나는 달린다>, 김세희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2c3ff7e9ae1b473e - P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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