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궁의 공주들이나 입는 예복이지만 평민들에게는 일생에 단 한 번, 혼례식을 치를 때만 입을 수 있었던 활옷이었다. - <작은 땅의 야수들>, 김주혜 저/박소현 역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9ccc4b99aefa406c - P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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