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선 바꾸기 같은 움직임을 기억하는 능력을 절차기억이라고 부른다. 이것은 암묵기억의 한 형태다. 우리 뇌가 갖고 있는 지식에 우리 정신이 드러내놓고 접근하지 못한다는 뜻이다.2 - <무의식은 어떻게 나를 설계하는가>, 데이비드 이글먼 - 밀리의 서재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242c63516274117 - P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