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엽이 멈추면 빛과 멜로디가 사라지고 눈도 그치겠죠."-알라딘 eBook <빛과 멜로디> (조해진 지음) 중에서 - P7
그녀는 빛이 피사체를 감싸는 순간의 온기가 좋아 사진을 사랑할 수밖에 없었다는 말도 했는데, 그 말은 승준의 마음 어딘가로 흘러와 고요하게 폭발하기도 했다.-알라딘 eBook <빛과 멜로디> (조해진 지음) 중에서 - P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