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제이는 예의 소발작 상태였다. 어밀리아는 걱정할 것 없다고 마음을 다잡았지만, 에이제이가 발작할 때마다 그녀는 몹시 괴로웠다. - <섬에 있는 서점>, 개브리얼 제빈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a36b87fd98f0423d - P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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