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꽤 잘생긴 부분은 농담 좀 했어. 나도 내가 딱히 일등급 송아지가 아니라는 건 잘 알아." - <섬에 있는 서점>, 개브리얼 제빈 - 밀리의 서재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a36b87fd98f0423d - P2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