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원문과 번역문의 주어, 술어가 일대일로 상응해야 직역이라고 생각하지만 나는 문장 구성요소의 의미를 희생하지 않고 온전히 같은 의미로 옮길 수 있다면, 심지어 뉘앙스만 동일하게 옮길 수 있더라도 그 역시 직역이라고 생각하는 쪽이다. - <번역: 황석희>, 황석희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552f2dd72554a73 - P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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