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우리는 독특하고 걸출한 인물의 정신세계를 일종의 풀 패키지로 받아들여야 한다. 그들의 탁월한 점과 존경할 만한 특성을 바람직하지 않거나 경멸할 만한 특성과 분리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알라딘 eBook <불변의 법칙> (모건 하우절 지음, 이수경 옮김) 중에서 - P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