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한 사례에서 실제 현실이 하는 역할은 크지 않다. 각각의 상황에서 감정을 만들어내는 것은 현실 자체가 아닌, 기대치와 현실의 커다란 간극이다. -알라딘 eBook <불변의 법칙> (모건 하우절 지음, 이수경 옮김) 중에서 - P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