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셀름 그륀의 《탐욕》에는 ‘겸손, 자유, 투명함, 신뢰’를 위한 첫 단계로 ‘탐욕을 고백하기’라는 방법이 제시되어 있다. 그날에는 대검 감찰부장실 캐비닛 안에 있는 감찰 정보와 그들이 어둠 속에서 은밀히 저질렀을 일들이 떠올랐다. - <검찰의 심장부에서>, 한동수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b591196929d24e41 - P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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