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은 생각에서 시작됩니다.
Omnia incipiunt ex cogitatione.
옴니아 인치피운트 엑스 코지타티오네. - P230

길에 머물러 있지 마세요.
목표에 다다르지 못할 겁니다.
그대가 다른 어느 곳에
이르더라도 목표에 도달하기까지
그냥 지나치세요.
Noli hærere in via, et non pervenire
ad finem. Ad quidquid aliud veneris,
transi usque quo pervenias ad finem.

아우구스티누스, 요한 서간 강해, 열째 강해 5 - P232

내 인생의 목표를 찾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 목표를 찾기 위해서는 ‘나 자신을 들여다보는 과정‘이 있어야 하며, 지금 나에게 가장 절실한 질문을 던져야 합니다.
그 물음을 통해서 내가 무엇을 희망하는지,
그 바람이 나의 성향과 재능과 어떤 관계를 주고받을지,
어떠한 환경에 있을 때 내 정신이 더 고양되는지,
어떤 상황일 때 뒤로 물러나고 겁내는지,
어떤 사람들과 함께 할 때 더 편안함을 느끼고 시너지가 생기는지
이 모든 것에 대한 답을 스스로 찾아가야 합니다. - P233

이 질문들에 대한 답은 그 누구도 대신해줄 수 없습니다.
스승이나 멘토도 나를 대신해 나에 대한 답을 해줄 수는 없습니다.
내가 해낼 수 있다는 믿음, 자기 자신의 가능성에 대한 신뢰, 그리고 포기하지 않고 치열하게 그 꿈에 다가가는 용기, 이것이 바로 자존감을 올리는 방법입니다. - P233

용기를 시험해볼 기회
Locus probandae virtutis - P236

"세상에 당신의 인생을 완전히 판결하고 결정짓는시험 따위는 없습니다."
Locus probandae virtutis - P239

노력에서 기쁨이 나옵니다.
Ex studiis gaudium provenit - P240

무수한 인생의 변수 속에서 어떻게 생존할 수 있을까 탐구하는 고민, 삶이 죽음을 선택하라고 할 때 죽음 쪽으로 흘러가지 않고 끝내 삶을 지탱하는 힘, 그것은 주체적으로 공부하는 자만이 얻을 수 있는 열매입니다. - P241

평생 내가 설 자리를 고민하는 것이 인생입니다.
Vivere est semper secum quaerere
qui suus locus in universo sit. - P242

깊이는 타인이 주지 않습니다.
Ex aliis non datur profunditas. - P244

일상의 행실을 잘하는 것에 대하여
De consuetis actionibus bene
peragendis - P146

그렇게 "좋은 습관이 몸에 배어 있는 사람은 늙어서도 항상 찬사를 듣습니다 Qui bona consuescit, semper cum laude senescit; "(삶과 죽음에 대한 연극 무대 요약본Compendiosum Vitae&Mortis Theatrum」, p.438). - P138

젊음은 배움의 시기입니다.
Iuventus est tempus discendi. - P248

나는 공부에 시간을 들입니다.
Impendo tempus studiis. - P250

노년은 그 자체로 병이다
Senectus ipsa morbus. - P254

끝없는 근심으로마음은 서서히 무너진다.
Perpetuis liquefiunt pectora curis. - P256

스스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느끼고,
그 느낌을 그대로 말하기.
Sentire quae velis et quae sentias
dicere licet.

타치투스, 『역사Historiae』, 1, 1, 100-110 - P258

내용을 가져라. 그러면 말은 저절로 따라올 것이다.
Rem tene, verba sequentur. - P259

누군가 어떤 주제에 대해 얼마나 아는지에 대해 논할 때,
저는 타인에게 설명할 수 있는 만큼만 아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때 우리는 비로소어떤 내용을 소화했다거나 ‘녹여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Sentire quae velis et quae sentias
dicere licet - P261

사람의 지능은배우면서 개발된다.
Hominis mens discendo alitur. - P262

묵상 없는 독서는 건조하며,
독서 없는 묵상은 오류에 빠지기 쉽고,
묵상 없는 기도는 미지근하며
기도 없는 묵상은 결실이 없습니다.
Lectio sine meditatione est arida,
렉티오 시네 메디타티오네 에스트 아리다.
meditatio sine lectione erronea,
메디타티오 시네 렉티오네 에로네아,
oratio sine meditatione tepida,
오라티오 시네 메디타티오네 테피다.
meditatio sine oratione infructuosa.
메디타티오 시네 오라티오네 인프룩퉈사

귀고 2세, 『관상 생활에 대해 쓴 편지Epistola de vita Contemplatina』, 14 - P264

독서는 다른 사람의 생각을 내 머릿속에 넣는 것이고, 다른사람의 관점으로 세상을 읽는 것입니다. 우리는 타인의 글을 읽는 훈련을 통해 타인의 생각 속으로, 더 나아가 타인의 감정 속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즉 독서는 관점의 이입을 통해 감정의 이입을 가능하게 하고, 감정의 이입, 즉 공감을 통해 나와 세상의 변화를 꿈꾸게 합니다. - P265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담이 존재합니다.
Saeptum est inter hominem
et hominem. - P268

대화는 단순히
사고의 교환만은 아닙니다.
어느 면에서 대화는 언제나
‘은총의 교환‘입니다.
Dialogus non solum opinationum
commercium est; is quodammodo
semper "commercium donorum" est.

성 요한 바오로 2세, 하나 되게 하소서Ut Unum Sint, 28 - P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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