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과 희망이란 참으로 묘한 것이, 추억은 뒤를 돌아보는 거고 희망은 앞을 내다보는 거지요. 추억은 오늘이고, 희망은 내일입니다. 추억은 머릿속에 기록된 역사이고 또한 화가와도 같아서, 과거와 오늘의 그림을 그립니다. - <인생에서 너무 늦은 때란 없습니다>, 애나 메리 로버트슨 모지스 - 밀리의 서재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79574356 - P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