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면적 정신화는 직감적으로 성찰하지 않은 채 자신의 관점에서 상대방을 생각하는 것이다. 아기가 갑자기 울음을 터트릴 때 ‘아기가 배고픈가?’ 하고 직관적으로 떠올리고 반응하는 것이 내면적 정신화다. 그에 반해 외현적 정신화는 자신과 그 사람이 다르다는 것을 알고 상대에 대해 의식적으로 심사숙고해서 알아보려고 노력하는 것이다.  - <나는왜>, 허규형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79615104 - P60

자존심은 남에게 굽히지 않고 스스로를 지키려는 마음이다. - <나는왜>, 허규형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79615104 - P68

반면 자존감은 어떠한 상황이든 자신이 가치 있고 존중받을 만하다는 믿음으로, 스스로 존중하고 사랑하는 마음인 ‘자아존중감’을 뜻한다.  - <나는왜>, 허규형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79615104 - P69

자존감은 세 가지 요소로 구성된다. 먼저 자기효능감이다. 자기효능감은 자신이 어떤 일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믿는 기대와 신념이다. - <나는왜>, 허규형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79615104 - P69

자존감의 두 번째 요소는 자기조절감이다. 내 삶을 스스로 조절하고 있다는 느낌을 뜻하며, 자기통제감이라고도 부른다. - <나는왜>, 허규형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79615104 - P69

자존감의 세 번째 요소는 자기안정감으로, 내 인생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유지된다는 느낌을 뜻한다. - <나는왜>, 허규형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79615104 - P70

자존감이 낮다는 문제를 해결할 방법은 기대를 낮추거나 스스로에 대한 평가를 높이는 것이다. ‘반드시 이만큼 해내야 해.’ 라고 생각하고 있다면 ‘그만큼 해야 하는 것은 아니야. 목표를 이뤄내면 좋겠지만 그보다 낮은 목표라도 괜찮아. 길게 보자.’라고 생각을 바꿔보자. - <나는왜>, 허규형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79615104 - P72

자신의 능력과 심리 상태, 주변 상황, 인간관계 전반에 걸쳐 정상적인 상태를 유지하는 사람은 없다. 게다가 이제껏 모든 조건을 갖춘 사람을 본 적도 없다. 우리 모두 ‘정상’의 기준에 대해 좀 더 관대해져야 하는 이유다.  - <나는왜>, 허규형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79615104 - P81

MBTI는 마이어-브릭스 유형 지표 MBTI, The Myers-Briggs Type Indicator의 약자로, 모녀 관계인 마이어스와 브릭스가 스위스의 정신분석학자인 칼 융의 심리 유형론을 기초로 개발한 자기 보고식 성격 유형 검사 도구다. - <나는왜>, 허규형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79615104 - P85

MBTI는 검사받는 사람을 네 가지 선호 경향에 따라 16가지 성격 유형으로 분류한다. 우선 네 가지 분류 기준은 정신적 에너지의 방향성을 나타내는 외향과 내향(E-I) 지표, 정보 수집을 포함한 인식의 기능을 나타내는 감각과 직관(S-N) 지표, 수집한 정보를 토대로 합리적으로 판단하고 결정 내리는 사고와 감정(T-F) 지표, 인식 기능과 판단 기능이 실생활에서 적용되어 나타난 생활양식을 보여주는 판단과 인식(J-P) 지표다. - <나는왜>, 허규형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79615104 - P85

외향과 내향(E-I) 지표는 심리적 에너지와 관심의 방향이 외향성인지 내향성인지를 가리는 지표다. - <나는왜>, 허규형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79615104 - P86

감각과 직관(S-N) 지표는 대상을 인식하고 지각하는 방식이 감각형인지 직관형인지를 가리는 지표다. - <나는왜>, 허규형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79615104 - P86

사고와 감정(T-F) 지표는 정보에 대한 판단이 사고형인지 감정형인지를 가린다. - <나는왜>, 허규형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79615104 - P86

판단과 인식(J-P) 지표는 실생활에 대처하는 방식이 판단형인지 인식형인지를 가린다. - <나는왜>, 허규형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79615104 - P87

MBTI의 첫 번째 지표인 외향형(E)과 내향형(I)은 본래 칼 구스타프 융Carl Gustav Jung 에 의해 정의된 ‘마음의 에너지 방향’을 뜻한다. - <나는왜>, 허규형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79615104 - P94

결국 외향형과 내향형은 사회성의 차이가 아닌 에너지 방향의 차이라고 볼 수 있다. - <나는왜>, 허규형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79615104 - P96

MBTI 유형은 남에게 보이는 것이 아닌 본인이 느끼는 에너지 방향에 따라 결정되기 때문이다.  - <나는왜>, 허규형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79615104 - P96

MBTI는 능력을 진단하는 도구가 아닌 ‘선호’에 대한 검사다. 사람마다 제각기 조금씩 다를 뿐 더 좋은 성향이나 더 나쁜 성향은 없는 것이 다. 성격을 나누는 것은 나와 다른 사람들을 더 잘 이해하기 위해서라는 것을 기억하자. MBTI에서 같은 지표에 해당하더라도 개개인은 모두 다르기 때문이다.  - <나는왜>, 허규형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79615104 - P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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