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히 재미없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실패담이 없기 때문"이라는 얘기가 있다. 한 번도 옆길로 새지 않고 반듯한 모범생으로만 살아온 사람에게 흥미로운 에피소드가 생길 리 없다. - <부부가 둘 다 놀고 있습니다>, 편성준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79529311 - P153

나에겐 커다란 실패담보다는 어이없는 실수담이 많다. 실수담의 기본은 건망증과 부주의함인데 나는 어렸을 때부터 그 두 분야에서 가히 독보적이었다. - <부부가 둘 다 놀고 있습니다>, 편성준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79529311 - P154

인생의 목표를 성공이 아니라 ‘즐겁고 재미있게 사는 데 성공하는 것’으로 잡고자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한 개의 성공담보다 여러 개의 실수담이 있는 게 낫다. 실수담이 많은 사람일수록 부자라고 믿는다. - <부부가 둘 다 놀고 있습니다>, 편성준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79529311 - P156

20페이지짜리 기획서 중 맨 끝의 2페이지만 프린트를 하고 싶어 컴퓨터의 ‘인쇄’ 버튼을 눌렀더니 첫 페이지부터 쉭쉭 프린트가 된다. 급하게 프린터로 달려가 ‘정지’ 버튼을 누르니 끝의 2페이지만 빼고 이미 다 나왔다. 역시 난 비효율적인 인간이다. - <부부가 둘 다 놀고 있습니다>, 편성준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79529311 - P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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